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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V 예약구매 제품이 드디어 출발했습니다.

  사실 GTA V 때문에 작년 말에 PS3를 살까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BJ들이 플레이 함으로써 그것을 보던 유저들이 하나둘씩 구매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게임 자체가 많이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해도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수 년 전에 사용하던 것과 거의 다를 바가 없어서 차세대 콘솔이 나올 경우에 사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PS4 버전으로 출시한다는 설과 변경된 그래픽의 비교영상까지 뜨면서 플레이스테이션4를 잘 샀다는 생각이 함께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어쌔신크리드 유니티를 같이 플레이하곤 있습니다만, 워낙 NPC들이 많아서 프레임 하락을 몸소 체감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라 프레임이 떨어지더라도 재미는 그대로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