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우연찮게 먹어본 비빔밥

  최근에 밤낮이 뒤바뀌면서, 시간상으로 새벽에 진입할 때 무언가를 먹고 그 에너지로 할 일을 한 뒤에 자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평소보다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가 굉장히 늘어났는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아래의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을 진행합니다.


  물로 10분간 데우면 딱딱한 쌀들이 풀어지고, 대충 채소들도 들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 고추장이랑 참기름과 같은 소스들을 뿌려서 비빈 후에 먹는 것인데, 다 비벼진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중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스턴트 라면에 밥을 말아먹는 것 보다 맛이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별 5개 중에 2개를 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