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핫스팟 연결, 간단한 기능 중 하나 오늘은 아이폰 내부에 기본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는 핫스팟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더링이라고도 부르는 이 기능은 스마트폰 자체에 매달 지급되는 데이터를 다른 기기도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는 기능입니다. 장점이 방금 언급한 부분이라면, 단점은 배터리 소모를 증가시킨다는 것이죠. 애플에서 만드는 기기들은 대부분 사용자가 쉽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게끔 나오므로 조금이라도 배터리 소모를 증가시키는 일들을 자주 반복한다면 수명이 단시간에 많이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핫스팟 기능의 사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할 것인데, 외부에서 사용하는 경우엔 비밀번호를 활성화 시킨채로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연결된 기기가 많으면 발열도 더할 뿐더러 배터리 소모가 좀 더 심해지므로 이 부분에.. 스카치 캔디, 정말 오랜만에 사와서 먹었습니다. 실질적으론 그냥 있길래 먹는거지만, 세가지 맛 중에서 커피랑 노란색 포장지에 있는건 맛있던데 파란색이 정말로 맛이 없네요. 때때로, 집에 보면 자꾸 먼 옛날에나 먹던 불량식품들을 간혹 사놓곤 하는데 이런것들이 아직도 팔리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맛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이젠 먹더라도 좀 새로운 맛을 시도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군요. 외국의 맛을 우리나라의 입맛에 맛게끔 적절히 변형시킨 케이스를 보고싶달까요. 계란프라이, 참기름, 간장으로 비빈 밥 최근에 불닭, 그 다음날에 피자를 무리하게 먹었더니 속이 안좋아져서 '순한 음식만 먹자!'라는 생각에 평소에 배고프면 자주 먹었던 계란, 참기름, 간장이 포함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역시 포만감 최고에 소화도 잘되고 화장실에 가도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건강을 위해서 이것만 먹어야 할까요. 그렇다고 하나만 먹는것도 뭔가 많이 밸런스가 안맞는 것 같아서 다른 음식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마트에서 팔면서 건강에도 좋은거였으면 좋겠는데 뭐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피자마루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먹으며 개복치를 진행 아직까지 개복치를 하곤 있습니다. 단지, MP를 이용해서 구입하는 모험과 같은 것들에 너무 많은양의 MP가 필요해져서 같은 작업만을 반복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지루함을 느낄만한 부분이 충분해서 이전보다 앱을 실행하는 빈도가 줄어들긴 했습니다.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치즈 오븐 스파게티 자체는 맛있네요. 아마 8번째 모험을 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95%가 될 때까지 2번을 연이어 사망해서 수족관 주인 등급에서 떨어졌습니다. 다시 차근차근 올리곤 있는데, 모험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서 가장 체중을 많이 주는 것만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열기 전후의 체중 상승의 폭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불닭볶음면을 계란과 함께 먹으면 다음날 배가 괜찮을까요? 말 그대로 불닭을 먹고싶기도 했고, 제목과 같은 실험을 통해서 어떤 결과를 끌어내고자 한 의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의 반에 가까운 매운 것을 먹어도 다음날 화장실을 최소 2번은 가는 몸이라서 불닭과 같은 음식은 매우매우 꺼려합니다. 가끔 매운걸 먹고싶을 때도 참고 치킨이나 돈까스와 같은 것들로 크게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이용해 배만 채우려 하기 때문에 이걸 먹는건 진짜 정말로 가끔 있는 일입니다. 우선 다 끓인 뒤에 양념을 부어서 비벼봤습니다. 물이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지 면이 제대로 붉지 않은 것을 확인했으나, 매운건 여전해서 불닭은 색으로 확인하는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게 이것과 밥, 계란 정도입니다. 계란에 뭍혀 먹으니 확실히 매운 끼가 사라지긴 하는데, 의외로 불닭 하나를 ..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우연찮게 먹어본 비빔밥 최근에 밤낮이 뒤바뀌면서, 시간상으로 새벽에 진입할 때 무언가를 먹고 그 에너지로 할 일을 한 뒤에 자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평소보다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가 굉장히 늘어났는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아래의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을 진행합니다. 물로 10분간 데우면 딱딱한 쌀들이 풀어지고, 대충 채소들도 들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 고추장이랑 참기름과 같은 소스들을 뿌려서 비빈 후에 먹는 것인데, 다 비벼진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중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스턴트 라면에 밥을 말아먹는 것 보다 맛이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별 5개 중에 2개를 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쌔신크리드 유니티, 버서크 블레이드 꿀잼 최근에 진행하는 미션마다 버서크 블레이드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이중암살이나 공중 이중암살이라는 기술들이 있어서 두명 붙어있어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고, 팬텀 블레이드만을 이용해서 기본공격 이후 약간 넉백 상태일 때 빠르게 쏴서 킬을 내는 방법도 물론 있습니다만, 네. 이렇게 구경하는게 더 꿀잼인 것 같습니다. 버서크를 맞은 적은 가까이 있는 병사를 마구 공격합니다. 그게 아군이든 적군이든 간에 공격합니다. 그래서, 맷집이 좀 쌘 병사에게 꼽아두면 위와 같이 엄청난 피통으로 주변의 적들을 모두 제압합니다. 물론, 전 지붕에서 구경만 좀 하다보면 아래쪽에서 모든게 해결이 나 있습니다. 그리고, 높은 그래픽의 패는 장면을 포착. 창만 쓰다가 장총을 잡아봤는데, 마무리가 일반 공격에서 빠지.. 시켜먹을 때 딸려오는 맛있는 국, 뭔지는 모르겠네요. 가끔 저녁에 잠을 많이 자버리거나, 전날에 늦게자버리면 밤낮이 뒤바뀐 경우, 할 일을 너무 늦게 시작해서 새벽 내내 일을 해야하는 경우엔 주로 야식을 시켜먹는데 자주 먹는 집에서 딸려오는 국물이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 또한 부담되지 않아서 먹곤 하는데, 이게 단점이 자는 시간이 너무 늦어진데다 몸에도 안맞는다는 점... 이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약 2주에 한번 꼴로 먹곤 있습니다. 몸에도 잘 맞으면서 맛있고, 양도 많은 그런 음식이 어떤 것일지 궁금하네요. 이전 1 2 3 4 ··· 6 다음